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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7.03.(수)성경 : 다니엘서 7:15~28 다니엘은 자신이 보았던 꿈과 환상으로 말미암아 "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"(15절)고 하였다. 하지만 다니엘은 "그 곁에 모셔 선 자들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말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려 주며.."(16절)라고 하였으니 결국 그 환상의 의미와 뜻을 깨닫게 되었다는 말이다. 오늘 우리의 번민도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 모든 일의 진상을 물어야 한다. 엎드려 주님의 계시와 응답을 받아야 해결된다는 말이다. 다니엘은 환상 중에 하늘 보좌와 거기 계시는 "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"(9절)를 뵙게 되었고, 그 앞에 "인자 같은 이"(13절)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사 영원한 권세를 펼치시는데 바로 하나..